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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쵸콜렛 낭종의 치료에 대하여

작성자 이병삼박사 작성일17-06-29 조회447회

 

<<질문>>저는 45세의 여성이구요.
난소에 혹에 있는데요,,
물혹 같은게 아니고,, 혹에,, 피같은게 굳어서 액체같은게 
6cm정도의 혹이 있다고 합니다.
2월 말쯤에,, 주사기로 물혹 빼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그때 피같은게 굳어져 있어 다 빼지 못하고
조금밖에 못뺏다고 합니다.
99년도에 그 반대 쪽에 물혹이 생긴적이 있어
수술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난소를 완전히 제거해 버려 지금 한쪽밖에 안남았습니다.
그런데 그남은 반대쪽에 혹이 생겨버리고 만것입니다.
혹이 만약 커지게 된다면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수술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질문을 올리는데..
한약으로 작아져 없어지거나,, 좀 나아지는 처방은 없습니까?
혹시 있다면 병원에 직접 찾아 뵐 생각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현재의 결과는 99년도에 난소낭종(물혹)을 제거한후에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않고 잘못된 결과물만 적출하는 것은 일시적인 미봉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현재 증상의 치료는 물론이고 앞으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 정확한 체질 진단에 의한 한약과 식이로 잘못된 몸을 교정해야합니다.

지금 난소의 혹은 쵸콜렛 낭종일 확률이 높습니다. 생리혈이 자궁경부를 통해 질밖으로 잘 배출되지 않고 난관(나팔관)을 따라서 역류하여 난소에 쌓이게 되거나, 또는 배란기때의 난포의 파탄출혈이 적절히 배출되지 않고 마찬가지로 적체되어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어혈(瘀血)에 의해 덩어리(혹)이 형성되어 쵸콜렛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현재 상태는 그 크기가 상당히 커서 완전치료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1-2회의 한약 투여로 전신증상을 개선하고 치료경과를 관찰해봐야 그 예후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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