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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궁근종치료중입니다.

작성자 leciel 작성일17-06-29 조회360회

안녕하세요? 원장선생님 
2주전에 서울경희한의원방문해서 진료받고 현재 지어주신 한약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양방병원에서 근종이 8 * 6로 너무 크다고 자궁을 드러내라는 사형선고같은 무시무시한 말을 듣고 미혼인 제게 앞이 깜깜했는데 다행히 원장선생님께서 제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매우 위안이 되었습니다. 
약은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고 일러주신 대로 식단도 제 사상체질인 소음인에 맞는 음식을 되도록 먹고 있는중입니다. 그리고 물대신 당귀(중국산 당귀는 경동시장을 아무리 다녀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국산 당귀로 샀답니다.), 생강, 대추, 감초를 달인 물을 먹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안받으려 주의하는데 생각만큼은 그건 쉽지가 않네요. 

약효때문인지 지난달까지만해도 생리시에 검붉은 덩어리가 많이 나왔는데 요번에는 좀 줄은 편입니다. 여전히 생리양은 하루에 집중적으로 많아서 이번에 가족행사라 빠질수가 없었는데 오버나이트생리대 착용하고 속옷을 세개나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2시간만에 바지까지 푹 젖었드라구요. 

근종때문에 그런지 조금만 긴장하거나 계단을 한창 올라가게 되면 무척 어지럼을 느낍니다. 또 햇빛아래 오래 있으면 금방 피로해지고요. 제가 봐도그런데 식구들도 제 얼굴이 누렇게 떠있다고 하고요. 
철분이 부족해서 그렇다면 철분제를 먹어도 되는지요? 그리고 제가 평상시 몸이 허하다고 느낄때 순대국이나 선지국을 먹기도 했는데 소음인 체질에 이 음식들이 맞나여?

평상시에도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 골반부분이 쓰렸는데 월경시에는 계속적으로 따끔따끔하고 쓰라렸습니다. 진료당시에 그부분은 근종때문이 아니라 골반염일수도 있다고 하신것같은데 양방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봐야되나요? (사실 양방병원은 가려고 맘먹는데도 좀 힘이 드네요. )좀 편하게 생각을 해야 병도 낳을수있는건데 사실 요즘 이병에 항시 집중해 있습니다. ㅜㅜ

월경은 오늘로써 끝이 났고요. 지어주신 한약은 이번주 일요일 아침으로 끝이 납니다. 다시 병원에 들려 초음파를 찍어야 되는데 무척 떨리네요. 

그럼 곧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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