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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음인 식염포도당 복용 문의

작성자 이병삼박사 작성일17-06-29 조회904회

>안녕하세요, 원장님의 강의로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저(남자, 41세)는 늘 손발이 차고, 기운도 별로 없고, 저체중에 만성 위염으로 소화제를 자주 먹어야 하는 약골 소음인입니다.ㅠㅠ  게시판을 보니 저같은 소음인에게 하루 15알 정도의 식염포도당을 권하시던데, 식염포도당 섭취 기간과 물의 섭취량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 식염포도당 대신 천일염과 같은 소금을 먹어도 되는 지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반갑습니다. 강서구 서울경희한의원 이병삼원장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안 되는 병이 있습니다. 저혈압, 두통, 어지럼, 수족냉증이 대표적입니다. 대개의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화기능이 약하고, 많은 양을 먹지 못하며, 신진대사가 떨어져 있고, 많이 움직이지 않고, 생리를 하기 때문에 혈액이 부족한 증상이 생기는 것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에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사람의 신체의 모든 장기가 중요하지만 생존과 생활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소화흡수를 통한 혈액의 생성입니다. 그런데 소화가 약하므로 영양물질을 만들어 내지 못하여 저체중이 생기는 것입니다. 소음인 식단을 통하여 충분히 맵고 짜게 드시기 바랍니다. 

식염포도당은 간단하게 소금과 당을 섭취할 수 있는 긴요한 약입니다. 소금은 너무 적게 먹어도 안 되고, 과해도 안 됩니다. 하루에 필요한 소금양은 10~15그람 정도로서 어른 숟가락으로 가득 2~3숟가락입니다. 저체중이고 저혈압인 사람들은 식염포도당으로 하루 15알(5알씩 3번) 정도 드시면 하루 필요한 소금은 반 분량 정도이고, 천일염으로는 1.5 숟가락(한숟가락 반) 정도 입니다. 그리고 음식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보통정도의 간을 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물을 이 정도의 소금을 드시면서 운동을 하시고 몸에서 당기는 만큼 드시면 됩니다. 다만 물도 최소한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드시면 더 좋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음인이 맵고 짜게 먹는다고 위장이 절대로 나빠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집니다. 20년동안 위염, 위궤양으로 고생하던 소음인이 생강차와 파김치를 먹고 깨끗이 호전된 아래의 사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각을 줄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mediport/220132496031

http://blog.naver.com/mediport/220675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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