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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식염포도당

작성자 이병삼박사 작성일17-09-18 조회913회
========================= [원 글] =========================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화요일 지방에서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체질식습관, 운동  식염포도당 복용  설명듣고

한약지어온사람입니다

 

운동과 함께 열심히 관리하려구요

 

식염포도당을 그후 사서 오후 공복에 3알 먹었는데요

바로

속이 울렁거리고 조금 안좋고 불편하더라구요

여행중이어서 피곤해서 그러나싶기도 했지만

약간 다음번 먹기에 주저해지더라구요

아직까지 안먹었어요

공복이나 식후나 별차이는 없는건가요?

 

그리고 체질별 채소중 부추가 

모든 곳에 따뜻한 성질이라고 나왔는데요

원장님께선 저의 체질에 안맞다고  설명해주셨어요..

다른이유로 설명을 하셨을까요?

전반적으로는  맞는 것들이지만

 

몇가지는 다른것들이 있어서 헷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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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반갑습니다. 이병삼원장입니다.

멀리 여수에서 다녀 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혈압이 낮거나, 맥이 빠르거나, 수족냉증 등의 체액이 부족한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제가 적당한 정도의 소금을 권하는 것이고, 그것을 가장 쉽게 섭취하는 방법이 식염포도당입니다.

 

대개의 경우는 별 문제가 없으나 소화가 약하신 분들이 속이 미식거린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는 식사여부와 상관이 없으나 공복에 증상이 있다면 식후에 드셔보시고,

처음에는 1~2알부터 시작하셔서 점차 증량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15년 넘게 써왔던 용량과 용법이니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추는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저희 학파에서는 찬 성질로 분류합니다.

매운 것에도 서늘하고 찬 성질이 있으니

부추, 갓, 겨자, 고추냉이(와사비), 박하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음식의 사상의학적 분류는 아직 통일되지 않았으며 학파간 견해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공통된 것은 잘 지키시고, 논란이 있는 것은 드셔보시고 몸의 부작용이나 반응을 관찰하시고

그에 따르면 되겠습니다.

 

암환자가 같은 중병환자가 아니면 큰 문제는 없으니

음양의 큰 대강을 잘 가리시고

논란이 있는 것은 매일같이 즐기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한약 잘 드시고

제가 일러드린 식이와 섭생을 잘 해보시고 또 의문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늘 평안과 강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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