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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0대중반. 자궁외 임신 후 인공수정 시도

작성자 이병삼박사 작성일17-11-21 조회694회
========================= [원 글] =========================

30대 중반 여성입니다. 7월에 자궁외 임신으로 오른쪽 나팔관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자꾸 몇달째 배란이 오른쪽에서만 되서 문의 드립니다. 난임검사 시 양쪽 다 정상이라고 했는데요. 9월 초 인공수정을 시도 해보려 했으나 역시 오른쪽에서만 두개 배란되서 하지 않았고 10월 초 인공수정 당시 양쪽에서 다행히 두개씩 배란되서 시도 했으나 착상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아 화학적유산을 했습니다. 혹시 한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12월쯤 2차 인공수정을 해보려 하는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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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반갑습니다. 이병삼경희한의원장 한의학박사 이병삼입니다.

임신을 시도하시는데 여의치 않으시군요.

 

이전의 자궁외 임신으로 인하여 우측 나팔관을 절제받았는데 공교롭게 우측 난소에서만 배란이 되어 배란유도제를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란유도제는 자궁경관의 점액을 줄이고, 자궁내막을 얇게 하여 착상에는 방해가 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불안전한 착상으로 화학적 유산이 일어난 것도 이와 전혀 무관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자궁외 임신이 한번 되었기 때문에 왼쪽 나팔관의 기능을 좋게 하는 한약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나팔관의 소통을 좋게 하고 기능을 강화하는 개념의 한약이 있습니다.

 

굳이 인공수정을 하시는 이유는 임신성공율을 높이려는 것인지 남편의 정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정자에 문제가 있다면 한의학적 치료를 통하여 보강해야 합니다.

정자와 난자의 건강이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남편분과 함께 내원하시어 준비를 하시면 자연임신도 가능할 수 있으며

인공수정시에도 성공확률을 높여주고 태어날 아이의 선천적 건강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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