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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lmon 작성일18-04-25 조회430회 댓글1건

안녕하세요.

저는 42세 주부입니다.

소음인인것 같고요.

 

팔 다리가 시리고 화장실을 자주 가고 기운이 없는데요.

근처 한방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좋아지는듯 했습니다.

하루 3번 먹으라고 처방해주신 과립약을 3번 다 먹으면 또 화장실을 자주가서 하루 두번을 먹었습니다.

두번 먹으면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꾸어주신 약은 괄립양이 많아졌고 두번만 먹어도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그러던중 지난 1년간 옥수수차를 먹어왔던 것이 ㅠㅠ 잘못된것임을 선생님 글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은 ,그래선 안되는데, 이런저런 보충제와 약을 여러가지 많이 먹었습니다. ㅠㅠ

지금은 거의 끊은 상태고요.

 

근처 한방병원에서는 하루 3번 약을 다 못 먹는것을 과민성방광으로 보았습니다.

예민해서 그렇다고요. 정말 그러면 좋겠지만요..

 

 처방해주신 약을 다 먹을수 없으니 신장에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신장내과에 예약을 해 놓았는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과민성방광과 동시에 신장기능저하 내지는 문제ㅜㅜ 가 있을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도 선생님께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신장은 병나면 좋아지지 않는다는데 정말 그런지...무섭습니다.ㅜㅜ

 

 

 

 

 

 

댓글목록

이병삼박사님의 댓글

이병삼박사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병삼경희한의원장 한의학박사 이병삼입니다.
팔다리가 시리고, 소변을 자주 보시고, 기운이 없는 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비뇨생식기가 위치해 있는 하복부가 차가워지고
이로 인하여 소변의 생성이 잦고, 괄약근의 기능이 떨어지니 소변을 자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소변 색깔이 뿌옇거나, 혈뇨가 없다면 굳이 신장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예약을 해 놓으셨다면 혈액을 통한 신장기능검사와 신장 초음파를 해보시고 나서
과민성 방광이나 방광기능저하는 충분히 한약으로 치료가능하니  예약 후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