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edic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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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작성자 gadlove 작성일17-06-29 조회784회

 

이 곳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대하니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에 근종으로 별다른 증상을 느낀것은 없습니다. 항상 손발이 차고 혈액순화이 안되고,피곤함을 느끼고..몸이 나른했습니다. 그리고 생리전에 식은땀이 나고,허리에 냉기를 느끼곤 했습니다. 생리가 불규칙하고요,,2년전에 자궁암 검사를 하기위해 산부인과에 다녀와서 알게되었습니다. 초음파검사로 1.5~2cm의 근종이 2~3개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1년후 작년에 자궁암검사 및 근종의 크기를 확인을 하니 같은 크기의 근종이 있고 크기는 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천에 위치한 한의원에서 초음파 및 몇가지의 검사를 끝내고 근종과 자궁후굴이라는 진단을 받고..2달반 정도 한약을 복용하고...또한 자궁후굴에 대한 체조를 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이 곳으로 공부를 위해 왔습니다. 
이 곳 생활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도 받고..정신없이 지내다가..11월달에 생리에 이상이 있다가..다시 생리가 11월23일에 있었습니다.아랫배가 뜨끔거리는 것은 가끔느꼈고, 소변을 자주보고, 허리가 심하게 아픈것은 요즈음 그러합니다. 매일 1시간정도의 경보와 스트레칭을 해 왔는데 요즈음엔 아침에 일어나기가 피곤하고 두통이 있어 운동을 근 한달을 못했습니다..운동은 계속해도 되는지요??
선생님 전 사상체질로 소양인입니다. 저희 친정아버님은 소음인이시고 어머니부터 형제가 모두 소양인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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