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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swpsw 작성일20-06-05 조회487회

나이 36세 입니다.
2018에 시험관으로 1차에서 임신을 했고 5개월에 심장이 뛰지않아 유산 되었습니다.
그이후 1년간 회복 겸 쉬면서 자연임신 시도도 했습니다.
작년 말부터 다시 시험관을 하는데 착상이 되질않습니다.
자궁내막이 5~6mm 정도로 너무 얇다고 하네요.  8mm를 넘질 못해요.
어쩌다 한번 7mm까지 나와서 이식날짜 잡았다가 다시 얇아져서 못하고 온적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역차 원장님께  3차례 시술받았으나 착상이 안돼요.
자궁내막두께가 임신가능할 정도로 치료가 가능한지.....
타고나기를 자궁도 약하다고 하시는데... 35살을 넘기니까 앞으로가 더 걱정됩니다.
치료가능성이 있는지...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지...
비용이라 치료기간도 궁금합니다.
그동안 자궁에 좋다는 한약, 흑염소 같은거도 먹었봤는데 별로 도움이 되진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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