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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확한 체질분석으로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이병삼박사 작성일17-06-29 조회356회

<<질문>> 안녕하세요? 36세된 주부입니다. 
4년전에 제왕절개로 첫애기 출산하면서 자궁근종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 당시 작은 것과 4센티 정도 되는 것 모두 2개 정도를 발견했는데 작은 것은 절개를 했는데 큰 것(자궁 뒸쪽에 있었다는 것으로 기억)은 분만수술과 겹쳐 제거를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검사로 두고보면서 계속 커지면 수술을 하든지 하자고 하더군요. 
그 후 정기검사를 하고 있는데 어떤 병원에서는 크게 크지 않으니 신경써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또 어떤 곳에서는 작은 것이 또 생기는 것 같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항상 마음이 편치 못한것 같습니다. 
평소 손발이 유난히 차고 신경이 예민한 것 같습니다. 화가 나거나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며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현재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데 평소에 피곤을 많이 느끼고 양쪽 어깨가 많이 아픕니다. 그리고 새벽 공복에 속이 쓰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런 증상도 근종과 관련이 있는건지). 생리량은 5일 정도인데 1, 2일 정도만 양이 많고 나머지는 소량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루프를 하고 있고요.. 
평소 제가 생각하기에는 소음인이라 생각했는데 한의원에서 체질감별을 하더니 태음인이라 하더군요. 
지방이라 진료를 한번 받으러 가려니 쉽지가 않네요. 
만약 내원을 한다면 하루만에 모든 검사가 가능한지 또 미리 일반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가지고 가야 하는지, 또 진료비는 어느정도인지 등 여러가지가 궁금하네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자궁근종이 있는 대부분의 여성에 대하여 산부인과에서 해줄 수 있는 말은 별 뾰족한 수 없이 3개월 6개월 마다 검사를 하고 그 때가서 보자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 수술 적응증이 되면 너무 컸으니 수술을 하자고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다시 몇 개월을 무방비 상태로 지내다가 다시 검진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이의 환자의 불안감은 이루 말 할 수가 없고 그 불안감에 의하여 근종도 자라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종은 발견 즉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한약의 복용이 어렵다면 최소한 자궁근종을 유발하는 잘못된 섭생과 식이를 고쳐나가면서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만이 더 이상의 근종의 성장과 새로운 생성을 막아 자궁을 들어내는 불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자궁은 여성 건강의 대들보입니다. 출산을 위한 기관에 지나지 않으므로 더 이상의 출산이 필요하지 않은 여성에게는 들어내도 되는 거추장스러운 존재로 생각하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증상 중에서 느끼시는 피로감이 자궁근종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자궁근종이 자라는데는 정상조직과 마찬가지로 혈액의 공급이 필요함으로 결과적으로 일정한 양의 혈액이 쓸데없는 곳으로 항상 빠져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호소하시는 증상으로 보면 소음인일 확률이 많습니다만 정확한 체질은 직접 내원하시어 받으셔야 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저희 한의원에 오셔서 하실 수 있으며, 내원 당일 검진과 처방이 가능합니다. 비용은 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일에 30만원 정도이며, 2-3개월 정도 치료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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