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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바른 한의학적 진단방법

작성자 이병삼박사 작성일17-06-29 조회312회

<<질문>>
나이: 31세 
성별: 남 (기혼)
직업: 공무원 시험공부중..
키 : 173cm
체중 : 57kg
신체적/생활 특징 : 몸이 많이 말라서 남자옷은 허리가 맞는게 
없을정도이며 손이 큰편 입니다. 
잠은 새벽 2시~3시 사이에 자며 오전 9시에 
기상 합니다.
아침은 두유로 해결하고 점심, 저녁 2끼만 
먹습니다.
배가 자주 아프며 변비가 있고요. 두통이 
일주일에 4~5일은 있어서 두통약을 많이 
먹습니다. 사타구니도 거의 매일 아프다
시피 합니다. 부부관계는 요즘 몸이 안좋아서 
삼가하는 편이나
종전에는 5일에 1회정도 하곤했습니다.
지난 가을에도 같은 증상으로 한약을 4첩이나 
먹었는데 진맥도 없이 인터넷상으로 증상을 
의뢰해서 먹어서 인지 효과가 없는듯하고 요즘 
최근 한달사이에 두통과 사타구니가 많이 아픕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도 자주 마려우며 잔변감이
있고 소변을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병력으로는 어려서 초등학교 시절에 변비를 
심하게 앓았으며 고등학교때부터 객지에서 
자취생활을 해왔습니다.
한약을 더 지어 먹어보려하는데 방문을 해야하는지 
몸이 허약해서 이러는지 답변 바랍니다.

<<답변>> 일단 저희 한의원의 온라인 상담을 올리신 분 중에서 남자 분이 적으신데 환영합니다. 잘 찾으신 겁니다. 저희 한의원은 부인과 질환의 치료에 능통하고 따라서 그 파트너인 남성의 질환 또한 잘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문제인 불임의 치료도 좋은 성과를 많이 거두고 있습니다. 불임은 어느 한측의 문제가 아니라 양측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제 답변이 건강을 지키는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혼을 하시고 시험을 준비하시느라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참고 견디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현재의 증상만을 가지고 무난하게 약을 쓸수는 있지만 그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한의학의 진단방법에는 대표적으로 직접 그 골격과 색택(色澤-혈색, 피부의 윤기 등)을 관찰하는 망(望), 환자로부터 그 증상을 듣는 문(聞), 환자에게 진단에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을 물어보는 문(問), 맥으로 환자의 상태를 알아보는 절(切)의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상으로 이상의 진단을 모두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변비는 그렇다쳐도 사타구니가 아픈 것은 그 통증의 양상과 정확한 부위를 알아야만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것입니다.

환자의 현재상태를 정확하게 알아야 치료의 방향이 결정이 되고 그에 따른 온전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체질분석을 통하여 현재 질병의 치유는 물론이고 적절한 식이와 운동, 심신수양의 섭생으로 평소의 건강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직접 내원하시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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