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edical Clinic

한의원에 자주오는 질환들

[암] 현대의학에서 포기한 암환자에 대한 한의학의 암치료 성과

 '전통의학, 현대의학 그리고 미래 기술융합'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희영 교수의 말기암환자의 한의학 치험사례발표 기사 바로가기

 

1. 신희영 교수는 "생존기간 동안 소아환자는 항암치료와 면역치료를 하지 않았고 유일하게 침에 의존했다"면서 "이 경우, 침이 효과적이라는데 반론을 제기할 의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 신희영 교수는 "이 같은 케이스는 32년의 치료 경험에 비춰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경우"라며 "이를 발표하는 이유는 한의학을 보고 믿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환기시켰다.

3. 신희영 교수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전하고 "서양 의학을 따라가면 노벨의학상을 못 받는다. 한의학을 기초로 승화시켜야 한국에서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의

"현대의학으로 설명하기 힘들었던 7증례의 난치성 소아혈액종양질환에서 대체의학의 경험"논문바로 가기(논문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서양의학의 관점에서는 한의학이 대체의학이 될 것입니다만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서로가 각자의 보완대체의학이 될 수 있습니다.

 

위 논문속에 나오는

말기암 환자 한의학 치료의 주인공인 반룡인수한의원의 한태영원장님 기사 바로가기

“과학과의 융합으로 한의학 치료의 기전을 밝힐 수 있어야” 

반룡인수한의원 한태영원장의 견해 :

" 양약과 한약을 잘 쓰면 질병치료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약을 잘 못 쓰면 건강에 위험할 수 있지만 체질에만 잘 맞게 쓰면 좋다는 것이죠. 현재에는 양방의 치료가 잘 안 되는 환자를 주로 한방 치료로 하고 있지만, 서로 협진을 한다면 암 환자의 생존율이나 치료율을 보다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학과의 융합으로 한의학 치료의 기전을 밝힐 수 있음이 한의학의 우수성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반룡인수한의원 한태영원장님의 사상이야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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