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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늦은 결혼으로 임신이 안 되어 애태우고 계십니까?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

 

40세 이상 여성 이병삼경희한의원에서의 임신사례들 바로가기

 

결혼 적령기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스물다섯만 넘어도 노처녀라고 불린 시절도 있었지만, 그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결혼 시기가 전반적으로 늦춰지면서 초산의 연령 또한 늦어지고, 아무래도 첫 임신과 출산의 나이가 그만큼 늦어지다 보니 생식기능도 떨어져서 임신에 애로를 겪고 있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원인 불명의 불임, 여러 차례의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로도 임신에 실패하는 분들, 잦은 유산으로 고통 받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한의학적인 치료를 통하여 건강한 임신 및 출산에 성공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병삼경희한의원에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수많은 치료 사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여러 모로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이 임신과 출산에 성공하셔서 소개해드립니다. 유산을 5회나 겪은 후 양쪽 나팔관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은 41세의 여성이었습니다. 난소 나이를 가늠하는 AMH 수치가 0.1로 거의 폐경에 가까운 정도여서 시험관 시술로도 임신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갑상선 기능 저하로 약을 복용 중이라서 호르몬 역시 불안정한 상태였지요. 하지만 4개월 정도의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자연 임신이 되었고, 자연 분만으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임신 초기에도 출혈이 있어 또 다시 유산의 위험까지 있었는데도 한약을 드시고 무사히 고비를 넘긴 경우였지요. 여러 고비마다 저희 이병삼경희한의원이 힘이 되어 드렸습니다.

 

난임 부부라면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남편과 아내, 양측 모두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남편의 경우는 정액 검사를 통하여 정자의 수, 모양, 활동성 등을 체크하고 고환의 모양과 크기, 외부 생식기의 이상을 관찰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초음파를 통하여 자궁 난소의 이상 여부와 자궁난관조영술을 통한 나팔관의 개통 여부를 확인합니다.

기질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이나 기타 보존적인 방법의 치료를 먼저 시행한 후 한방 진단 후 치료하게 됩니다.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을 하는 경우에도 한방치료를 병행하게 되면 훨씬 성공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이처럼 한의학 치료를 통하여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의 성공도를 높이고 건강한 임신의 유지와 출산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병삼경희한의원에는 착상을 도와주는 착상탕(着床湯), 자궁을 편안하게 해주는 안궁탕(安宮湯), 자궁의 기능을 보강하는 보궁탕(補宮湯) 등 임신의 성립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한약이 많기 때문입니다.

 

※ 인공수정, 체외수정(시험관시술) 임신율

출처 : 2016난임부부 지원사업 결과 분석 및 평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40세 이상에서는 체외수정 평균 임신율(31.5%)에 비하여 현저히 저하되니

몸을 보강하여 생식건강을 증진시키는 한약복용을 병행하여

더욱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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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내용은 

제일병원 송인옥 난임·생식내분비과 교수팀의 2004∼2011년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은

40세 이상 여성 1,049명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성공률을 분석한 결과 논문 관련 기사입니다.

해당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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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논문 바로가기

 

*** 나이와 임신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있다. 생리를 하고 있는 한 임신의 가능성은 당연히 있다. 40세가 넘었다고 하여 조급해하거나 막연히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건강한 임신 출산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상태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이 백배 낫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말 할 때 아이가 들어선다라는 표현을 한다.

 

어떤 집에 아이가 들어설까?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따뜻하고 아늑한 상태를 만든다면 임신은 절로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올해가 지나면 한 살 더 먹으니 무조건 올 해 임신해야 해요라고 한다. 불과 몇 개월의 차이를 두고도 그런 조급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 나이와 시간은 사람이 편의상 만들어 놓은 수치에 불과하다. 몇 개월 늦는다고 절대로 큰 일 나지 않는다. 그 기간 동안 만반의 준비를 한다면 생물학적 신체나이는 실제 숫자상의 나이보다 훨씬 젊어질 수 있다. 임신의 성립보다 건강한아이를 가져야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수천 년 전에 저술된 한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黃帝內經) 소문(素問)의 상고천진론(上古天眞論)"에는 남녀의 나이에 따른 신체의 변화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그 중 여자女子 오칠五七 (, 5 X 7 = 35)에는 陽明脈衰(양명맥쇠) 面始焦(면시초) 髮始墮(발시타)”라 하여 양명맥이 쇠하고 얼굴이 마르기 시작하고 머리카락도 빠지기 시작한다고 나와 있다. 즉 노화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대의 연구에서도 35세부터 난자의 질이 떨어지고 임신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와 있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요즘 여러가지 사정상 만혼(晩婚)에 이어 결혼후에도 임신시기까지 미루게 되어 정작 임신을 하려해도 뜻대로 안 되어 고통을 받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실제 나이와 신체 나이는 얼마든 다를 수 있다. 35세 이상이라면 더욱 더 체질에 맞는 적극적인 식이와 섭생과 한약의 복용을 통하여 심신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무난한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요즘은 35세가 넘어서도 미혼(未婚)인 상태도 많다. 하지만 위의 연구에서처럼 심리적이고 실제적인 건강한 임신출산의 마지노선인 만43세전에 꼭 출산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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