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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궁근종에 대해서...

작성자 이병삼박사 작성일17-06-29 조회408회

 

<<질문>> 저는 40세의 미혼여성인데요..
7년전에 우연히 자궁근종을 발견했으며
(2센티정도의 점막하근종)
작년 8월 초음파 검사상 8센티 정도의
장막하 자궁근종을 확인했습니다..

평소에 생리때 생리통은 없구요..
생리양이 조금 많은 편인데요..
이번 봄에는 생리양도 줄어들고 컨디션도
좋았었는데 몇개월동안 조금 무리하게 
일을 해서인지 몇일 전 생리때는 생리전날
심한 설사증상이 나더니 평소에는 생리
3일째날 생리 덩어리와 함께 생리양이 많은데
첫째날 생리양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겨서요..

근종을 처음확인한 후 지금까지 
항상 생리 3일째가 생리양이 가장
많았는데 갑자기 생리패턴이 바뀌어져서
뭔가 더 이상이 없는지 궁금해서요..

저도 한약을 먹으면 근종이 줄어들 수
있을까요?
아직 미혼이라 수술은 할 수가 없어서요..

<<답변>> 자궁근종은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해 초래되므로 생리패턴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내막에 위치한 점막하 근종은 생리량의 과다를 유발합니다.

7년전에 발견하셨다던 2센티의 점막하 근종은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요?
작년 8월에 발견하신 8센티의 장막하 근종 하나만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장막하 근종을 점막하 근종으로 잘 못 진단하였고 그 근종이 커진 것인지 아니면 점막하 근종말고 별도의 장막하 근종이 생긴 것인지 정확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근종을 발견하시고 아무런 조치없이 방치한다면 크기가 커지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근종의 발생원인을 정확히 찾아서 심신의 불균형을 개선해야만 더 큰 화(禍)을 피할 수 있습니다.
미혼 여성이기 때문에 섣불리 수술을 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수술시 자궁내막을 손상하거나 수술부위의 주위조직과의 유착 등의 수술 후유증으로 인하여 불임의 확률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체질을 판별받아 올바를 식이와 섭생으로 적극적인 관리를 통한 치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금은 크기가 상당히 커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한방치료를 통해서도 별 호전이 없으면 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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