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병을 들게하고 낳게 하는 것도 마음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을 통솔하고 제어하는 것은 다름아닌 우리의 마음입니다. 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강렬한 의념(意念)과 섭생(攝生)은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 모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더욱 열심히 친절하게 정성껏 환자를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