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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 혹이 있다는데...

작성자 wngusaka 작성일17-06-29 조회730회 댓글1건

 

안녕하세요^^
여기는 서울서 가까운 지방인데...문의 드립니다.
생리량도 많아지고 생리통도 심해지고...이정도까진 생리가 원래 불순해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었는데 언젠가부터 생리가 끝난 이후7~10일 정도 지나면 또 피가 보였어요.
아주 적은 묻을까말까 할정도였지만 최고7일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
암인가하고 병원가서 암검사랑 초음파를 했는데...
결과는 암은 아니고 혹이 있다고 하셨거든요.
자궁에 반정도의 크기에 위치도 안좋고, 아이를 낳을때 제왕절개로 낳아서..등의 이유로 수술을 받을경우 자궁을 드러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폐경도(나이 만43세) 아니라..애매하다고 그냥 참다가 못참으면 그때 수술을 하라고 하시던데...아무 대처도 없이 (정기적인 검사도 받으라는 말씀도 없었고)그냥 이대로 혹이 커지고 상태가 나빠질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이 좀 막막한거 같고...
병명도 말씀 없으셨고 그냥 혹이라고만 하셨고 아프면 진통제나 피임제를
먹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는데...또 한약도 소용없다고 분명 그렇게 말씀도 하셨어여.
자궁을 드러낸다니...그 무서운 수술을 어찌 받나?
다른 병원에 가봐야지..하는 생각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여.
우연히 tv를 보다가 자궁근종이라고 하면서 크기를 한약으로 줄인 경우등
등 설명하시는 한의학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저의 경우도 수술하지 않고 그런 방법을 할수 있을까요?
또 수술을 받을 경우 꼭 자궁을 드러내야 하나요?
자궁의 반정도라고 하면 혹의 사이즈가 얼마나 되는건가요?

답 주시면 ㄳ하겠네여.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이병삼박사님의 댓글

이병삼박사 작성일

현재의 정황으로 보아서는 4-5센티 정도되는 자궁근종으로 생각됩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정확한 체질과 병증분석에 의한 한방치료로 현재 증상(부정출혈)의 개선과 자궁근종의 성장을 억제하고 크기를 줄인다면 자궁을 적출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에 대한 양방의 보편적인 진료절차는 기다려본 다음에 커지면 수술하는 것입니다. 내원하시어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